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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선진농협, 일류농협을 만들자 윤종근 광석농협조합장을 찾아서

기사입력 2010-12-2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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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평야지대를 이루어 미곡생산은 물론 특수작물 재배로 높은 소득을 올리며 인심좋고 풍요로운 고장, 정겨운 사람들이 슬기를 모아 활기찬 새논산 시대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고장 광석면의 광석농협을 찾았다.

 

▲ 윤종근 광석농협조합장

 

지금의 광석농협 윤종근 조합장(63). 지난 5선 시의원직 시절에 논산시가 어려운 고비에 처할 때마다 앞장을 서서 의정활동을 펴며 18년 동안 서민과 애환을 함께 해온 그를 만났다.

 

▲ 선별장에서 윤종근 조합장

 

국방대 유치가 어렵게 되어질 때에는 논산시의회 국방대학교 유치 특별위원장을 맡아 국방대 유치가 성사 될 때까지 삭발투혼을 벌여가며 시민들의 유치투쟁 대열에 앞장서는 남다른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하기도 했다.

 

▲ 농산물판매장에서

 

또한 탑정호를 보호하기 위해 금산군 오항리 일대에 대규모 특정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반대,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 전적비 건립 의견제시, 상월면일원 충남도청 유치노력, 육군훈련소 면회제도 부활 건의, 민원인을 위한 신속한 행정처리 방안 간구 등 지역경제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노력을 해 왔다.

 

 

그런 그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의 발전을 위해 5선 의원으로서 활동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석농협조합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됐다.

 

▲ 선별장에서

 

그는 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해 농협의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고, 부족한 유통시설을 개선, 수시로 농산물판매장과 생산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 값을 받고 판매되는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

 

 

특히 농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마케팅의 적극 추진은 공동선별, 공동출하, 공동계산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 포장과 생산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큰 변화와 혁신으로 조합의 건전 경영과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하여 윤조합장은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윤종근 조합장의 노력 덕분인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제7회 우리배 한마당 전국 큰잔치 배과실품평회에서 황토사랑작목반의 황토사랑배가 전국 최우수 명품배로 선정되어 MBC 신바람장터 우리땅 우리명품 코너에 출연, 논산딸기 알리기와 함께 농산물유통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하기도 했다.

 

 

지난 12월 20일에는 선진농협, 일류농협을 만들어 가기위한 발판으로 광석농협에 발초하지 않았던 농가주부모임 창립총회를 개최해 농업에 종사하는 농가주부가 서로 협력해 선진영농활동의 동기부여와 농촌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윤종근 조합장은 “농민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기술과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농민들의 편에서 생각하며 광석농협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신념처럼 농촌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선거때 공약으로 내세운 노인조합원의 복지향상, 작목반 활성화와 농가 주부모임 활성화, 농기계센터의 활성화등 하나 하나씩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마침 기자가 방문한 날  바쁜 와중에도 뇌졸중으로 병석에 계신 100세 넘은 노모 돌보기와 병수발, 와병중에 있는 아내에 대해 각별히 챙기는 가족사랑의 실천으로 여러차례 효행상을 수상한 윤조합장은 선별장에서 딸기선별이 있었는데 농업인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며 가족처럼 챙기는 모습이 푸근하게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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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편집이사 (sz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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