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예결위 변경예산(안) 심사에 관계공무원(담당과장 권영문,홍보담당관 전민호)이 참석하지 않아 집행부에 추궁.
추경 수정예산(안) 올린 부서장의 시의회를 무시한 행동(?)에 부시장 불러 대책 요구.
엔에스아이뉴스 ☞ 집행부에서 시의회 무시(?)한 사례 바로가기
제136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호)는 금일(22일)의회 3층 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을 출석시키고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세입.세출 추경예산(안) 심사를 했다.
상임위원회별 예산심의후, 윤병권 예산담당관으로부터 추경예산(안) 수정(안)의 제안 설명후 의원들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도중 관계공무원
(권영문 토지관리과장)이 연가를 이유로 불출석하자 김진호 위원장은 "긴급하고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수정(안)을 제출하고 관계공무원인 과장이 의회에 불출석 함은 의회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말하며 " 앞으로는 사전에 의회에 불출석 사유를 통보해줄것 " 을 통보하고 회의는 진행되었다.
그러나 임종진 의원의 질의응답 중 관계공무원
(홍보담당관 전민호) 이 또 불출석하자 김영달의원은 위원장에게 김영인 부시장의 출석을 요구했고, 김진호 위원장은 예결위원들의 제청을 받아드려 부시장의 출석요구를 의결하고 정회를 선포했다.
20여분 정회후 김영인 부시장을 출석시키고 김영달 의원이 " 추경 수정(안)을 올린 관계공무원이 출석하여 설명을 하지 않아 부득이 부시장을 출석하게한 점을 양해해 달라. " 며 앞으로는 부시장이 이런 일이 두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줄것을 요청했다.
박승용 의원도 " 계백장군유적지의 장은 50여일이 지나도록 얼굴한번 못보았다며 부시장께서 관리를 잘해줄것 "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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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인 부시장(관계공무원 불출석에 대한 사과) |
이에 부시장은 " 담당과장들의 불출석을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키겠다. "고 답변했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의에서 사회복지과 관련 노인회 광석면분회 노인회관 보수 7건 6천만원중 3천만원, 문화관광과 관련 은진면 마을회관 운동기구설치 4천만원중 2천만원, 산림공원과 관련 보호수 및 주변정비 9천만원중 4천8백만원 삭감등 총 9천8백만원을 삭감한 추경 예산(안)을 23일 오전10시에 열리는 본회의에서 확정시킬 예정이다.
삭감된 예산은 도비와 시비 포함 예산으로 시비 전액이 삭감되어 예비비로 편성되었으며 삭감된 일부 사업의 경우 올해 사업추진이 어려워 지게되었다.
집행부는 지금까지의 관행으로도 예산은 통과시켰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어 의회를 무시한 행동을 한듯 하며? 이런 행동에 화가난 의회는 드디어 뿔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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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달 시의원에게 정회중 시의회 호출로 참석하여 불출석에 대해 설명하는 전민호 홍보담당관 |
뿔이난 시의회가 의회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은 주시하고 격려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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