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발표한 환경부의 오염물질 삭감 노력을 하지않은 10개 지자체는 환경부 구제를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006년부터 2010년까지 1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아울러 23일 발표했던 전국 20개 지자체중 삭감 노력이 보였던 10개 지자체는 구제되었으나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단속 명단에 들어간 논산시는 구제 하지않을 10개 지자체로 분류되어 결정이 확정될 경우 각종 개발사업 인허가는 상당한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는 이제야 심각함을 인식하고 뒤늦은 24일에야 환경부에 삭감 처리 못했던 부분에 대하여 연무하수종말처리장 320.4 kg/일 연산하수종말처리장 55.3 kg/일 용량에 대하여 삭감처리 하겠다고 서류를 보냈으나 2개의 하수종말 처리장 처리용량중 현재 하수관거가 연결된 부분만 인정하게 되어있어 환경부에서의 처리가 어떻게 결정날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월16일 환경부가 20개 지자체 관계자들을 불러 배출 허용량 초과분을 해소하기 전까지는 기존 사업에 대해서도"환경영향평가 부동의 방식을 통해 제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 하는데 논산시는  어찌하여 2월24일에야 공문을 보내는 안이함을 보였는지 명백하게 밝혀야한다.>

이에따라 논산시는 24일에 환경부에 올린 서류의 오염물질 삭감 근거가 얼마나 인정될지에 따라서 환경 운명!!!이 결정되게 되었다.

 

이런식의 행정처리를 하고있는 안이한 논산시는 무엇이 어떻게 중요한지의 여부 등에는 관심도 없고,!! 

시급을 다투는 일이 아닌데도 정확한 절차상의 행정력 부재로 보여져 많은 시민들이 무모한 계획이라고 말하고있는 다가오는 5월13일 "조수미 공연"(계약 금액:1억1천 만원,홍보비:300만원 소요, 계약금액 1억1천은 계약자 "계룡A모신문" 측에 지급함)건도 시민들 사이에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등

또 다시 오염총량제 의 대처 능력처럼 뒷북만 치고있는 행정으로 우스운 꼴을 만들고 있으며 계획 없는 주먹구구식 논산시가 되고 말았다고 알만한 시민들은 말하고있다.

논산시민들은 무엇을 바라고 있을 까?. "조수미 공연"건 등의 소비성 문화 행사유치가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생산적인 기업을 유치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지역 경제활성화를 하여 삶의 질을 높일 것인지 논산시는 잘 생각 해 볼 일이다.

<2005년4월4일부터 오염총량제 관련기사>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1)http://n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34552&ASection=001001

2)http://ns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2402&ASection=001002

3)http://ns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8843&ASection=001002

4)http://ns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16502&ASection=001015

5)http://ns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16534&ASection=001015

6)http://ns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16622&ASection=001002

7)http://www.ns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19005&ASection=0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