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발전은 공무원과 시민이 힘을 합쳐 함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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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의 시스템은 전국망이 잘 갖추어져서 고객이 안내를 요청하면 거주 지역 가까운 전문판매점을 안내하고 안내받은 고객은 안내받은 가까운 지점의 판매점에서 여행상품을 서비스 받게 된다.
전국 어디에나 전문판매점이 눈에 띄는 유명 여행사는 더더욱 그렇다
그 여행사(H여행사)가 논산에도 시청 가까이에 입점되어 사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근번 A팀(책임자 노성면장 이철주) 지중해 여행을 두고 계약된 과정을 보면 논산시 고위공무원으로 퇴임한 배우자가 개입되어, 그의 아들이 서울 H여행사 본사에 근무하는데 회사의 통상적인 규칙을 어기고 서울 종로에 있는 지점 여행사에서 작업을 하도록 한바있다.
확인은 그 아들에게 다른 지역이라고하며 상담 전화를 했더니 가까운 지점을 소개해 주어 사실확인을 했다.
퇴임한 공무원 배우자의 이번 계약에의 개입은(노성면장 이철주는 계약금을 퇴임한 고위 공무원 배우자 통장으로 보냈다고 말함) 불법적이라 생각할 수 있다. 사업자도 없이 영업활동인 계약금을 받는것은 여행브로커의 행위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사에 근무하면서 그의 아들이 아버지가 고위공무원으로 근무했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논산을 배제하고 서울로 연결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그 아들의 성함은 개인정보공개법상 공개하지 못하나 항의성 이 메일을 보낼 예정에 있으며, 논산시의 봉급을 먹고 퇴임한 부모는 아들의 이런 행동이 재발되지 않도록 논산시민을 위한 조치를 해야 하며 시민의 세금을 평생 먹고 퇴임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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