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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한지공예회원들의 작품 공개

참으로 맛있고 멋있는 광경이었다

기사입력 2014-07-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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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기술센터(센터장 이태우) 다기능실에서는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지공예회원들은 작품만들기에 열심이었다.

 

 

센터내 생활개선회는 8개반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지공예반은  좋은날 맑은 날씨 (더운날씨)가 작품만들기에는 적합하여 농한기와 맞추고 덥지만 좋은 날씨를 정해서 4회에 걸쳐 매회 4기간씩 만들어 오늘 수업이 마지막으로 완성의 구슬땀을 흘리며 마무리작업을 하고있다.

 

▲ 관심 많으신 이태우 센터장의 현장 방문

 

센터장의 제안과 박상숙 지도사의 색다른 준비로 그동안 소품으로 작품을 완성했다면 이번 작품들은 대작으로 문갑. 탁자, 목단탁자등 35명의 회원중 15명이 참여하고 있었다

 

 

대작을 준비하다보니 박상숙 지도사의 수고 역시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공주수공예교실(대표 서연숙외)을 방문해서 진열된 상품들을 일일이 정검하고 싸이즈를 확인후 사진에 담아 회원가정에 우편물을 보내서 신청서를 받아 시작되었다고 한다.

 

▲ 공주수공예교실 대표와 회원

 

그러기에 두분의 회원은 자녀의 혼수에 보낼 작품으로 만드느라 여간 정성을 드리지 않고 있었고 한분은 곧 완성될 전원 주택의 거실 탁자로 쓰려고 사각탁자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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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 속에 남아 있는 한지 공예는 다양한 생활과 연관된 공예품으로 선조의 얼과 지혜가 스며 숨쉬는 작품이다. 예전부터 우리 생활에 필요한 소품에서 대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만들어진 공예품으로서 닥나무를 원료로 만든 한지를 재료로 이용한다. 통칭 지공예, 한지 공예, 지물 공예, 종이 공예라고 부른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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