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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본 이천 도자기축제!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

기사입력 2019-04-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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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를 맞이하는 이천도자기축제(4월26일~5월12일)를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기자단은  4월 12일 에덴 파라다이스호텔에 여장을 풀고 이 지역 공무원, 관광 관계자 등과 상견례에 이어 한국관광서비스학회 남태석 회장의 개회사, 엄태준 이천시장의 격려사와 경북도청의 관광진흥과 손상호 팀장의 기조연설이 있었다

 


다음 날인 13일 오전부터는 에덴파라다이스 강희석 이사의 안내로 일행은 예스파크, 돼지박물관, 별빛정원 우주 등을 둘러봤다.

 

▲ 논산시 기자협의회원

예스파크에서 만난 최순식 이장은 " 이제 시작하는 마을인 만큼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라며 "예스파크는 단순히 작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는 장소가 아니라 관광객들이 보고, 찍고, 즐기고, 먹을 수 있는 네 개의 마당(구역)으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회랑마을 거리를 따라 도자판매거리(스트릿 도자마켓)를 구성해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치는 공방의 수제도자기들을 볼 수 있는 판매마당이 설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축제는 426일부터 512일까지 17일간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5번길 109)에서 '일상의 예술 도자기,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예스파크(()'s Park')는 도자기 뿐 아니라 각종 공예 작품을 창작하는 공방들이 모여 있는 예술마을이다.

 

 

1987매해 도자기축제가 펼쳐지는 이천시는 작년부터 새로 조성된 신둔면 일대의 예스파크에서 새로이 도자기축제를 진행했다. 올해 예스파크는 축제기간동안 판매마당·체험마당·놀이마당·먹거리마당의 네 구역으로 나뉘며, 축제는 약 30여개의 행사(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참석 언론인

 

이천시는 지난해 새로 조성된 예스파크로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고, 이천도자기축제가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한 곳에 집중해 판매 위주로 진행하는 방식에서 방문객이 축제의 각 요소들을 즐겁게, 많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참여형 축제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는 방문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SNS 해시태그 이벤트와 스탬프투어가 있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내에 꾸며진 4개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뒤 이천도자기축제 해시태그를 붙여(#이천도자기축제) SNS에 게시 후 별마을에 있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존에서 이를 인증하면 된다.

 

이로써 추억을 남기는 동시에 축제 홍보에 손을 보탠 셈이 되며, 축제장에서 즐길 소정의 상품권도 쥘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스탬프 투어 역시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5개 구역에서 도장을 찍어 투어를 완료하면 축제장을 두루두루 구경하는 동시에 상품권 역시 가질 수 있다.

 

또한 이번 도자기축제는 다른 행사와의 연계를 통하여 다양성을 높인다.‘2019안전문화 119페스티벌경덕진 도자교류전’, 올해 처음 열리는 1회 도예사랑 전국미술대회’,‘이천 시민 한마음 걷기(학암천)대회가 대표적이다.

 

119페스티벌은 예스파크에서 축제 첫날인 26일부터 주말인 28일까지 사흘 동안 이천도자기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20여개가 넘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있어 방문객들은 원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골라 골고루 체험해 볼 수 있다.

▲ 돼지박물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두 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대공연장에서는 학암천 뚝방길을 걷는 걷기대회가 열리며, 예스파크 일원에서는 어린이 및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예사랑 전국미술대회가 처음 치러진다.

 

▲ 돼지박물관

 

▲돼지박물관

 

▲ 돼지박물관

 

각각의 마당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의 묘미들!

 

이천도자기축제장 예스파크는 관광객들이 보고, 찍고, 즐기고, 먹을 수 있는 네 개의 마당(구역)으로 구성된다. 회랑마을 거리를 따라 도자판매거리(스트릿 도자마켓)를 구성해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치는 공방의 수제도자기들을 볼 수 있는 판매마당이 있다.

 

또한 도자기 관련 및 그 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모여 있는 체험마당’, 축제의 즐거움을 더 끌어올릴 오락거리가 있는 놀이마당’, 축제를 즐기며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먹거리마당이 있다.

 

회랑마을부터 사부작길까지 이어지는 판매마당에서는 도자기축제에 걸맞은 도자기 공방과 부스들이 늘어서 있는데, 회랑마을 거리를 따라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수제 도자기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도예인의 고향에서 제일고등학교,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제품을 전시해 미래의 도공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2019 안전문화 119 페스티벌도 이곳에서 펼쳐지며, 미니 기차, 디스코팡팡 등 작은 놀이동산처럼 마련된 어린이 놀이터(키즈파크)와 반려견들과 주인이 함께 놀 수 있는 애완견 놀이터도 판매마당에 조성된다.

 

판매마당의 안쪽 운영본부부스에서 축제 분위기를 고양시키는 의상을 입고(코스튬 플레이, 즉 의상 체험) 축제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한편에서는 이번 축제의 주제에 맞춰 일상의 도자기를 소품으로 꾸민 거실도화전도 눈에 담아볼 수 있다.

 

가마마을을 중심으로 한 체험마당에는 각양각색 체험거리가 많다. 도자기와 관련된 체험으로는 가마마을에서 진행하는 해주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자순례를 통하여 이천의 도자문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가마마을 내에서 장작가마 불 지피기체험을 할 수 있는데, 특히 가마소성 체험은 26일 개막식에 진행하는 실제 가마체험과 AR체험의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참고로 AR체험은 판매마당 운영부스에서 진행하며, 완료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도자 외에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세계문화 체험장도 있으며, 아이들은 모래놀이터에서 모래놀이와 모래 속 보물찾기를 할 수 있다. 아이들의 얼굴에 축제를 만연히 새겨줄페이스페인팅도 이곳에서 진행한다.

 

숙련된 도공들의 땀과 정열이 담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도자명장전도 이곳에서 진행하며, 중국 경덕진의 도자기 작품도 볼 수 있다. 축제기간 내내 가마마을 무대에서는 도자기 제작 시연 및 작은 공연들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별마을 놀이마당에는 전시되어 있는 최신 도자기들 중 최고의 작품 선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이천도자어워드가 열린다. 도자기 외에도 다른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추억을 테마로 하는 ‘8090놀이터시간여행 추억 속으로가 별마을에서 반짝반짝 빛날 예정이다.

 

추억을 찾아온 방문객들은 8090놀이터에서 갤러그, 테트리스, 1942 등 추억의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시간여행 추억 속으로에서는 쫀드기, 뽑기, 알사탕 등 옛날 과자들을 맛볼 수 있다.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별마을에서 완료하게 된다.

 

 

이처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눈 돌릴 틈 없이 이것저것 체험하고 추억으로 새길 수 있다. 이렇듯 수많은 구경거리, 놀이거리로 채워진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일상의 예술 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축제다운 축제’, ‘정말 즐길 수 있는 축제로써 따뜻한 봄날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추억의 한 곳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이천시청과 이천도자기축제위원회 주최로 에덴파라다이스호텔, 예스파크, 돼지발물관, 별빚정원 우주가  후원하고, 사)한국관광서비스학회(회장 남태석 박사)가 주관하여 이루어졌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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