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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은진향교 추계석전대제 봉행

기호유학의 본산 논산시

기사입력 2022-09-02 00:58 수정 2022-09-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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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일 오전 노성·은진향교에서 추계석전대제가 봉행됐다고 전했다.


 



각각 노성향교와 은진향교에서 열린 대제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목영만 노강서원 원장, 양민석 신충사 원장(이상 노성향교 제관)과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이영인 은진면장, 이금자 은진향교 장의(이상 은진향교 제관) 및 향교 유림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석전대제는 공자의 5대 성인에 대한 제례를 지내는 의식이다.


 



1997년 충청남도 기념물(제118호)로 지정된 노성항교는 대성전에 공자를 중심으로 증자, 맹자, 안자, 자사의 성위를 모시고, 동무에는 송조 1현과 동국 9현을 서무에는 송조 1현과 동국의 9현 등 모두 5성 20현 등 25위를 모셨다.


 



1997년 충청남도 기념물(제120호)로 지정된 은진향교는 1380년에 창건되었으며, 9인의 중국 선현과 18인의 우리나라 조상 등 모두 27개의 위패를 배향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호유학의 본산으로 불리는 논산에는 3개의 향교와 11개의 서원이 있으며, 오는 10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개관될 예정”이라며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랑스러운 우리 유교문화유산이 논산에서 다시 찬란하게 꽃피울 수 있도록 하곘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2일, 6일, 28일에는 각각 돈암서원과 노강서원, 연산향교에서 추향제가 봉행될 예정이며 10월 1일에는 노성면에 위치한 궐리사에서 추향제가 열린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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