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설 건양고등학교(교장 조익수)는 세상을 움직이는 창의적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중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중학생 창조·도전 경진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전, 충남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영어 3개 영역에서 문제해결력과 창의력, 탐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전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총 18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 원, 금상 2명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이 밖에도 은상 3명, 동상 5명, 특별상 7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건양중학교 임하빈 학생은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제 꿈은 KAIST에 진학하여 AI 전문가가 되는 것인데, 이 대회를 통해 제 진로에 대해 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창조와 도전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이며, 새로운 생각에 과감히 도전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에 큰 자산이 된다." 고 말했다.
한편, 건양고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중학생 대상 ‘창조·도전 경진대회’를 비롯해 지역 아동센터의 유·초·중학생을 초청해 탐구 체험활동하는 ‘꿈쟁이 캠프’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