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학교폭력·약물·흡연·도박 등 4대 위기 예방을 위해 추진한 「한글로 피어나는 논산계룡 인성교육 ‘달고나’ 먹고 ‘영(0)차영(0)차’ 힘내자! 공모전」 우수 작품을 교육지원청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말을 활용한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성 시화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인성 사진시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중 우수 작품을 선정해 교육지원청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특히 공모전의 핵심 메시지인‘달고나’는 ‘달려가서 인사하고 고마움을 표현하고 나누며 봉사하기’라는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인성 덕목을 표현했다. 또한 ‘너·나·우리 영(0)차영(0)차’는 학교폭력·약물·흡연·도박이라는 4대 위기를 숫자 ‘0(Zero)’으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와 시선으로 인성의 가치를 표현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전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인성을 실천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학교폭력과 4대 위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