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용하)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 1명, 동메달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4명 등 총 7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최고의 기능 영재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연무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체계적인 학교 전공 교육과 끊임없는 훈련을 바탕으로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세부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총 4개 직종에서 고른 두각을 나타냈다. ▲모바일 로보틱스 분야에서 윤0서 학생이 은메달, 임0태 학생이 장려상을 획득했다. ▲폴리메카닉스 분야에서는 오0택 학생이 동메달, 신0용 학생이 우수상, 전0영 학생이 장려상을 나란히 차지했다. 또한 ▲금형 분야에서 김0규 학생이 장려상, ▲CNC/선반 분야에서 장0웅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쾌거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기술인인 ‘영마이스터(Young Meister)’ 육성을 목표로 하는 연무마이스터고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기술 연마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정용하 교장은 “학생들이 고된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아낌없이 증명해 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함께 참여한 2학년 학생들에게도 이번 경험을 통해 좋은 결과를 빚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는 매년 기능경기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기능 명문 마이스터고’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