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자고등학교(교장 김해룡)는 오는 8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1박 2일간 지역 연계 기관인 ‘논산 상상마당’에서 학생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회 수련 캠프’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련 캠프는 ‘자율형 공립고 2.0 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주도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회 간부 및 대의원회의 리더십과 팀워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의 비전과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학생회의 자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에는 학생회 임원 19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한다. 행사 1일차에는 학생회장단 및 부서별 현안을 논의하는 ‘학생회 운영 협의’를 시작으로 캠핑 교실, 바비큐(BBQ) 체험, 야간 모닥불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2일차에는 전날의 화합을 바탕으로 학생회장단 및 부서별 발표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향후 학생회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도출할 계획이다. 모든 일정은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논산여자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회 간부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협력 정신이 크게 강화되어 학교 내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학교의 올바른 방향성을 확립하고 더 나은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