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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성큼 다가온 추석...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

기사입력 2026-09-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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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예초기를 사용하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초기는 작업 중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에 의해 돌이나 나뭇가지 등 이물질이 튀거나, 부주의한 사용으로 베임·열상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작업 전 장비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초기 사용 시 주요 안전수칙은 ▲안면 보호구·안전화·장갑 등 보호장비 착용 ▲사용 전 칼날과 볼트 등의 조임 상태 확인 ▲예초기 칼날에 보호덮개 장착 ▲작업 중 주변 사람과 15m 이상 안전거리 유지 등이다.

특히 작업 전 예초기 칼날의 파손이나 균열 여부를 확인하고, 작업 중 돌이나 단단한 물체가 있는 곳에서는 칼날이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예초기 점검이나 이물질 제거가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시동을 완전히 끈 뒤 작업해야 한다.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예초기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호장비 착용과 안전거리 유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순 (kiumi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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